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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타워로 가는 길 입구에서 올려다본 타워 파리의 에펠탑과 디자인이 비슷해 보이네요. 실제로도 에펠탑을 모티브로 해서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. 송신탑을 일원화하기 위해서 지어진 이 건물은 도쿄의 랜드마크로 남아있습니다. 1200엔을 주고 전망대에서 도쿄의 야경을 바라봤습니다. 롯본기 일대의 모습도 보이네요 다양한 조명을 사용하는 중국과 다르게 비행기 유도등, 형광등이 대부분이라 수수한 분위기가 납니다.